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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의 하루

04월 19일 첫번째 용인에서의 하루 (주말,깨돌이김밥,공원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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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에 일안하고 쉬는 기분은 너무좋다  주말 너무 좋아~ 아주좋아~

 

보통때처럼 6시에 기상후 씻고 운동을 조금한뒤에

 

간단하게 영양제 등 챙겨 먹고 마스크랑 간단한 짐을 챙겨서 용인터미널로 나갔다

 

오늘은 깨돌이 김밥집에 가서  떡볶이와 후라이드꼬지,튀김등 시켜서 먹었다

떡볶이는 1500 반인분에  후라이드꼬지는 2000 튀김은2000~2500원 이였나 헷갈린다

 

무튼 저렴한 가격에 국물도 먹을수 있으니 되게 만족한 상차림이였다

 

떡볶이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막좋아하진 않지만 그냥저냥 먹었지만

 

후라이드 꼬지가 되게 맛있었다 튀김은 떡볶이에 찍어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흠 별점으로 따지면

 

★☆

 

3점 정도로 선방한거같다 무엇보다 가격자체에선 되게 합리적이였고

 

싸게 또혼자 먹을수 있는공간이 좋았지만 맛에선 후라이드꼬지가좋았고

 

튀김이랑 떡볶이에서 점수가 좀안좋았던것같다

 

만약 다시간다면 후라이드 꼬지와 다른조합을 갈거같다 

 

터미널 근처에서 좀걷다가 중앙 시장 구경을 하다가 숙소로 복귀 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에버랜드,민속촌등 좀 나가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