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첫 배달음식후기

어제 비번일 때 회식을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소고기를 먹으니  엄청 맛있더군요 ㅎ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아침 5시 반에 기상하여

 

식사시간에 먹을 바나나, 요구르트를 챙겼습니다

 

아침음 보통 먹지 않는데 오늘은 많이 허기져서 바나나 하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출근을 하여 인수인계 후 하루가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엘리베이터 안내판, 항균 필름을 다시 붙였습니다

 

역시 닫힘 버튼과 1층이 손상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장님이 재단을 해서 주면 저는 현장에서 안 맞는 거는 칼질 후 붙였습니다

 

안내판도 손상된 것이 상당히 많네요 

 

오늘은 세대 민원이 없군요 오전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다행입니다

 

오후에는 전지작업 후 나온 나무, 나뭇잎 등 포대에 넣었놨던 것들을

 

견적하려고 업체에 오셔서 안내 후 견적서를 받기로 했고요 

 

점심은 닭가슴살, 만두+요구르트를 먹었습니다

 

오후에도 다 못다 한 항균 필름 재시공을 하고 공용부 점검을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을 시켜먹었습니다

 

해장을 하려고 짬뽕을 시킬려던것이 탕수육까지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배민 할인쿠폰이 있어서 3000원 할인받았네요

 

팔미엔 이라는 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역시 세트메뉴답게 구성이 괜찮군요

 

 원래 부먹 스타일인데 그릇이 없어서 찍먹으로 먹었습니다

리뷰이벤트로 윙을 주는군요

 

후 과식을 해버렸습니다 요즘 헬스도 잘되고 있는데

 

치팅데이라고 스스로 납득을 시켜주고 내일 아침 퇴근 후 열심히 헬스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월급날이네요 받으면 코인을 사야겠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끝나가네요

 

저는 오늘 짬뽕과 탕수육으로 힐링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식사를 하시면서 힐링하시면 좋겠군요

 

불금인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